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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면접 정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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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들이 올해에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게 된다.
익산시는 관내 청년들이 면접용 준비 비용에 부담없이 취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장대여 업체와 협약을 맺고 지난 2023년부터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상·하의)·셔츠·블라우스·넥타이·구두 등을 대여해주는 것으로 대여일로부터 3박4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총 3회 무료대여가 가능하다.
이달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정장 지원에 나선다는 것.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면접을 앞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 번호는 문자로 전송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과(063-859-57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청년일자리과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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