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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래픽 출처=전북도민일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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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를 5개월 앞둔 가운데 현역의 3연임 제한에 묶여 무주공산이 된 ‘익산시’를 이끌어갈 인물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오차범위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전북도민일보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8일 실시한 익산시장 여론조사에서 ‘차기 익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햐느냐’는 질문에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33.7%로 1위를 차지했다.
조용식 전 전북지방경찰청장이 24%로 2위로 그 뒤를 쫓았으며,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5%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가 7.7%, 임형택 제7·8대 익산시의원이 5%, 전정희 전 국회의원이 2.8% 등의 순이다.
이보다 5일 가량 앞서 KBS전주방송총국이 지난해 12월 22~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익산시민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익산시장 선거 후보 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응답률은 29.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선 조용식 전 청장21%, 최정호 전 차관19%, 심보균 전 차관15%,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4%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4%,전정희 전 국회의원2%로 나타난 바 있다.
따라서 비슷한 시기에 실시된 익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1,2위 지지율이 큰 차이가 있어 여론조사 신뢰성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북도민일보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은 1권역(중앙동·평화동·인화동·마동·모현동·송학동)에서 29.7%를 2권역(함열읍·오산면·황등면·함라면·웅포면·성당면·용안면·망성면·용동면·남중동·신동)에서 37.8%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3권역(삼기면·영등2동·어양동·삼성동)에서 36.5% 4권역(낭산면·여산면·금마면·왕궁면·춘포면·동산동·영등1동·팔봉동)에서 31.8%를 기록하며 2~4권역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조용식 전 전북지방경찰청장은 4권역 28%, 1권역 27.2%의 지지세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은 2권역에서 19.1%의 지지를 받았으며 1·3·4권역에서도 균일하게 받았다.
연령별로는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청년층인 30대에서 43.3%의 지지세를 얻었으며 50대가 37.1%로 그 뒤를 이었다.
조용식 전 청장은 70세 이상에서 31%로 노년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음과 동시에 60대 27.9%, 40대 27.4% 등으로 중장년층에서도 비슷한 지지세를 보였다.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은 18~29세에서 20.1%로 젊은층에서 높은 지지세를 보였으며 60대 18.5%, 50대 16.2%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최정호 전 국토부 장관이 남성 34.6%, 여성 32.7%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조용식 전 청장은 여성이 27.4%로 남성(20.6%)보다 높았으며,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은 남성이 17.6%로 여성(13.4%)보다 4.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익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는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민주당 지지자에게 38.5%와 조국혁신당 지지자에게 42.1%의 지지를 받았다.
적합도에 이어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2위를 차지한 조용식 전 청장은 민주당 지지자에게 25.2%를 받았으며,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은 민주당 지지자에게 18.2%, 조국혁신당 지지자에게는 9.7%를 받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익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병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는 ±4.4%p다.
가중치 역시 지역·성·연령별로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연결대비 응답률은 10%다
이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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