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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원광대병원 전경. | | ⓒ 익산신문 |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지난해 연말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의 질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평가로 볼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12월(12개월)까지의 입·퇴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만 1세 이상의 환자 중 원내 사망 원인의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적용해 요양급여용 청구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자료를 평가 자료로 활용한 결과다.
각 그룹별 결과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구분된다.
국가 평균 기준 100보다 낮으면 사망 비율이 낮음을 뜻하는 것으로 A그룹이라는 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진료 수준의 효과가 좋고 전문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일영 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분석에서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 병원들과 비교해 환자의 사망비가 낮다는 것은 원광대병원이 상대적인 진료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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