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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지난해 5월 함라면에서 발생한 공장 사무동 화재.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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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에서 지난해 발생한 전체 화재건수 및 인명피해는 전년에 비해 줄었지만 산업시설은 부주의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관내에서 지난 한햇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250건으로 2024년 대비 3.85%(10건) 감소했다.
지난해 화재에 따른 재산피해는 7억 4,787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9억 8,510만 원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0명·부상 4명이었다.
화재 주요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06건(42.4%)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77건(30.8%), 기계적 요인 34건(13.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주의 화재 중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23건, 21.7%), 불씨·불꽃·화원방치 (18건, 17%)는 각각 전년도와 비교해 4건(14.8%), 4건(22.2%) 감소한 반면, 쓰레기 소각은 16.7%(3건) 증가했다.
발화 장소별로는 산업시설이 52건(20.8%), 주거시설 49건(19.6%), 야외 38건(15.2%), 자동차 33건(13.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15.5%(9건) 감소한 반면, 산업시설은 창고시설 부주의 화재 급증에 따라 52.9%(18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익산소방서 박두성 현장대응단장은 “지난해 화재 건수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모두 크게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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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해 3월 정족동에서 발생한 컨테이너 화재 진압 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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