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한창훈 전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익공노) 위원장이 36년간의 성실한 공직 수행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인 ‘녹조근정훈장’을 지난해 연말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녹조근정훈장은 국가 발전과 공공복지 증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우고, 청렴한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포상이다.
이번 수훈은 한창훈 전 익공노 위원장이 현직 시절 보여준 투철한 사명감과 조합원 복지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적인 공로가 대내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지난 1991년 익산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한 전 위원장은 위생환경사업소·건설과· 홍보담당관, 상수도과 등 행정의 최일선 민원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호흡해왔다.
그는 제7대 익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제12대 전북시군공무원노조연맹 위원장을 역임하며 △인사행정 감시 기능 강화 △조합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직원 건강검진 확대 △공로연수 연장 등 공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이끌어내며 ‘든든한 노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는 ““노조위원장직을 수행하며 흔들림 없이 조합원과 지역주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노력이 오늘날의 마중물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지난해 5월 공직을 마무리한 그는 큰 봉사를 위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익산시의원 도전에 나선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