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출처=KBS전주방송총국 | | ⓒ 익산신문 | |
|
|
올해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가운데 익산시장 지지도에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과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전주방송총국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익산시민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2~24일 익산시장 선거 후보 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여론조사에서 익산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조용식 전 청장 21%, 최정호 전 차관 19%,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15%,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 4%,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4%, 전정희 전 국회의원 2%로 조사됐다.
이밖에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 1%,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25%로 응답됐다.
이념 성향별 지지도를 보면 진보와 중도에서는 조용식 전 청장이, 보수는 최정호 전 차관이 각각 높게 기록됐다.
익산시장 선택 기준은 인물과 능력이 33%로 가장 높았고, 정책과 공약 32%, 도덕성 19%, 소속 정당 7%, 당선 가능성 3%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KBS전주방송총국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익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이다. 응답률은 29.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