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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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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로서 익산의 정치 지형이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선출직에 대해 잘잘못을 따져 연임을 허용할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로 교체할지를 결정하는 시민들의 냉철한 판단의 시간인 제9회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제9회 지방선거를 통해 익산지역에서는 시장 1명과 도의원 4명·시의원 25명이 선출된다.
특히 익산시장은 3선 연임 제한으로 정헌율 현 시장이 불출마해 무주공산이 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입지자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라 제 9회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은 정관가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역량과 역할은 익산지역 발전과 시민복리증진과 밀접해 어떤 인물을 뽑느냐에 따라 개인의 삶부터 지역사회 미래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강세 지역인 익산의 특성상 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본선보다 민주당 경선이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익산시장 자천타천 후보군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국민의 힘에서 박종완 박종완TV방송 대표, 조국혁신당에서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 무소속에서 박경철 전 익산시장 등 무려 7명에 이르고 있다.
민주당 4명을 비롯 국민의힘·조국혁신당·무소속 입지자들이 가세해 다자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양상이다.
도의원의 경우 선거구 획정으로 의원수가 기존 4명에서 1명이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군으로는 김대중(1선거구)·김정수(2선거구)·윤영숙(3선거구)·한정수(4선거구) 등 4명의 현역의원 외에도 조은희 익산시의원과 류동곤 ㈜전북오에이 대표가 제2선거구에 도전장을 내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표밭을 일구고 있는 모습이다.
또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은 공식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제3선거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해 정원 25명인 시의원의 경우 도의원 출마 뜻을 밝힌 조은희 시의원과 출마가 관측되는 김경진 시의장을 제외한 현역 23명이 재출마해 새롭게 등장할 도전자들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을 받는 정헌율 현 익산시장의 전북특별도지사 도전도 시민들의 관심거리이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전북도의회와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전북자치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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