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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익산지역 29개 읍·면·동중 모현동 다음으로 두 번째 인구가 많은 삼성동이 지난해 3월에 3만명선이 무너졌다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단지 입주로 다시 3만명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가 집계한 주민등록상 2025년 12월말 기준 관내 인구현황에 따르면 전체 인구는 26만7066명으로 전달에 비해 151명이 줄었다.
12월 인구감소는 전출자(3116명)가 전입자(3069명)보다 47명이, 사망자(213명)가 출생자(104명)보다 109명이 각각 많았기 때문이다.
12월말 기준 29개 읍·면·동중 모현동이 3만56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동이 30만14명, 어양동 2만1777명, 영등1동 1만9741명, 동산동 1만9534명, 마동 1만8510명 순으로 많았으며, 용동면은 1356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 2022년 5월말 기준 3만2771명이었던 삼성동의 경우 인구 감소세가 이어져 2025년 3월말에 2만9890명으로 3만명이 붕괴됐고 같은해 11월말에는 29만502명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삼성동은 2025년 12월 한달동안 29개 읍·면·동중 가장 많은 512명이 증가해 30만14명으로 3만명선을 9개월말에 회복해 모현동과 함께 3만명선 대열에 나란히 했다.
삼성동 인구가 이처럼 대폭 늘어난 것은 부송4지구에 건립된 총 745가구 규모의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입주가 12월 10일부터 시작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익산 부송동과 모현동 인구 3만명선은 도내 순창군·임실군·장수군·진안군·무주군보다 많은 숫자이다.·
2025년 7월 기준 인구는 순창군 2만6760명, 임실군 2만5345명, 장수군 2만 444명, 무주군 2만2904명, 진안군 2만4171명으로 집계됐다.
익산 29개 읍·면·동중 2025년 12월에 22개 읍·면·동의 인구가 줄고 삼성동(512명) 평화동(92명) 송학동(42명) 중앙동(8명) 망성면(5명) 용안면(4명) 왕궁면(4명) 등 7개 동·면만 인구가 늘었다.
한편 호남주요도시중 2025년 12월에 인구가 증가한 곳은 정읍시(401명) 김제시(26명) 나주시(15명) 광양시(76명)등이다.
반면 전주시 1425명, 군산시 232명, 완주군 76명, 순천시 284명, 여수시 369명, 광양시 76명이 각각 줄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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