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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좌측부터 김관영 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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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가운데 전북도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 예상자들 중 김관영 현 지사를 가장 선호및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KBS전주방송총국·JTV·뉴시스 전북취재본부 등 전북지역 일간지와 방송사·통신사 등이 최근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특별자치도 여론조사에서 선호도와 지지도·적합도는 김관영 현 지사는 34%~27%, 이원택 국회의원은 24.1%~19%, 안호영 국회의원은 16.9%~11%. 정헌율 익산시장은 7%~5%로 나타난 것.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완주할 것인가, 도지사 도전을 포기하고 익산시정에 전념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북일보와 JTV전주방송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9일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의 선호도는 34%로 나타났다.
이어 이원택 국회의원은 19%, 안호영 국회의원은 13%, 정헌율 익산시장은 5%를 각각 기록했다.
전북도민일보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북자치도지사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여론조사에서 ‘차기 전북자치도지사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에 김관영 현 도지사가 33.5%를 기록했으며, 이원택 국회의원이 24.1%로 맹추격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16.9%로 10%대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정헌율 익산시장은 7.0% 등의 순이었다.
KBS전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12월 26~28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군 가운데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 물음에는 김관영 현 지사 27%, 이원택 현 국회의원 19%, 안호영 국회의원 11%, 정헌율 현 익산시장 6% 순으로 응답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1%, 모름·무응답은 8%로 나타난 가운데,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응답은 28%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전북일보와 JTV전주방송의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4개 권역별(전주권, 군산·익산시, 서남부권, 동부권)로 구분해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이다.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전북도민일보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1%p다. 가중치 역시 지역·성·연령별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KBS전주방송총국 여론조사는 전북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3개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1%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20.8%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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