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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참여연대 로고. | | ⓒ 익산신문 | |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는 12월 30일 “시민들에게 정치적 파면 상태인 이춘석 국회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뒤 국회의원직을 방탄 삼아 버티고 있는 이춘석 의원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정치적 책임은 국회의원직 사퇴"라고 주장했다.
또 “익산 시민들은 주식 차명 거래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의원직 사퇴·합당한 처벌 등을 요구했으나 경찰의 불구속 송치에 그치면서 시민의 요구와 다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검찰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빠르게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2월 하순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주식 거래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게 아니냐는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서는 단서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춘석 의원은 지난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제22대 국회의원인 최근까지 수년간 자신의 보좌관 차모씨 명의 증권 앱으로 12억원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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