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됐다
행안부·산업부,12월 31일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고시
2025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원 등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31일(수) 19: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내 모습.
ⓒ 익산신문
전북 익산·경기 동두천·경북 경주 등 18곳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됐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2025년 법 개정을 통해 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세워지며,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도 갖추게 됐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부는 12월 31일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고시'를 통해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이란 인구감소지역 최초 지정 당시 산출한 인구감소지수가 높은 순서대로,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상위 18개 지역을 의미한다.

이번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인 '소멸위기지역 재도약을 위한 지원 강화'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을 통해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의 관심 단계부터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 최초 지정 이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의 5%를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배분해왔다.

그러나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지정 근거를 둔 인구감소지역과는 달리, 관심지역은 법적 정의나 지원 규정이 없어 체계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5년 5월 이 법안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지정 및 지원 등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인구감소지역에 준해 인구감소관심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생활인구 데이터 산정 대상이 관심지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방정부 주도의 체계적인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대응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인구감소관심지역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시행과 관련된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신청할 수 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22조에 따라 사회간접자본 정비, 교육·문화 등과 관련한 사안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1주택자가 수도권 외 인구감소관심지역에 1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특례를 부여하는 세컨드홈 특례 등 관계 부처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재정적 특례도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