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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그림 동호회 Doodles는 전시회를 새해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들즈는 직장·나이·성별· 전공이 다르지만 그림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함께 어울리는 익산 청년들의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는 ’Doodles, 그림 그리는 사람들‘ 이라는 타이틀로 중앙동의 독립서점 북메리카노 1층에서 진행되며, 동호회의 첫 단체전시회이다.
두들즈 김세연(필명 산호초) 동호회장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옷차림에 신경 쓰는 마음처럼 점과 선·면과 색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떠올리며 애정을 담아내는 행위이다”며 “전시회를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그림으로써 사랑을, 꿈과 희망을, 그리고 잃어버렸던 동심과 설렘을 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의미를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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