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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제75대 정창훈(52) 서장의 취임식이 12월 29일 서장 집무실에서 주무과장과 협력단체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정창훈 서장은 경기도 출신으로 수원 수성고와 경찰대학(12기)를 졸업한뒤 1996년 경위에 임용돼 경기경찰청 수원중부 112종합상황실장, 경기남부경찰청 제1부 경비계장·공공안전부 경비계장을 거쳐 2024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해 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 치안지도관·생활안전부 112 치안종합상황 팀장·공공안전부 치안치도관을 역임했다.
정창훈 서장은 취임사에서 “백제 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익산에서 26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순찰 활동을 통한‘주민 중심 치안’최우선 추진 △‘공정한 법 집행’원칙 준수 △소통과 화합으로‘화목한 직장 분위기’조성 등 세 가지 핵심 치안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에는 항상 현장에서 가장 먼저 앞장서고, 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수 전 익산경찰서장은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으로 전보됐다./홍동기 기자
 |  | | | ↑↑ 신임 정창훈 익산경찰서장 | | ⓒ 익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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