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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인성진로교육문화원이 주관하고 익산시가 주최한 ‘효사랑 나라사랑’ 제12회 전국 효 실천사례 공모전이 이달 20일 모현동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내·외빈과 수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효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가정과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공동체 전반에 효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보경 효 인성진로교육문화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효는 개인의 덕목을 넘어 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가치”라며“이번 공모전이 효 실천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예의 으뜸상인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은 익산시 용동면 문순옥 씨에게 수여됐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효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권 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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