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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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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민생침해범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4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무인점포·금융기관·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집중 진단하고, 취약 요소가 발견되면 개선‧보완하는 등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 지수 상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피싱 사기 범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주택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도 전개한다.
박성수 서장은 “연말연시는 들뜬 분위기로 범죄와 사고 위험이 함께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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