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춘석 의원, 서울남부지검 금조2부서 조사받는다
경찰, 주식차명 거래 혐의 사건 검찰에 송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24일(수) 19: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자료사진/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의원이 지난 8월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은 뒤 나오고 있는 모습. 출처=뉴스1
ⓒ 익산신문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익산 출신 무소속 이춘석 국회의원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정환 부장검사)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이달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서 송치한 된 이춘석 의원의 사건을 금조2부에 배당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여의도 증권가를 관할하며 금융범죄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뤄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며 금융조사 2부는 각종 중요 사건을 맡아왔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 조대웅 전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등이 금조2부를 거쳐 갔다.

이춘석 의원은 지난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제22대 국회의원인 최근까지 수년간 자신의 보좌관 차모씨 명의 증권 앱으로 12억원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고 이후 국민의힘과 시민단체 등에 고발당해 수사를 받아왔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피의자와 고발인·참고인 등 89명을 조사한 끝에 넉 달 만인 이달 23일 이 의원을 송치했다.

핵심이었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은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