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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3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시상식이 이달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수상자인 김영미 산악대장과 참석자들이 단체로 포즈를 취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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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도전분야 공익단체인 (사)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는 김영미 산악대장에게 제3회 김완수 국제도전상과 시상금 5000만원을 이달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수여했다.
김영미 산악대장(노스페이스 소속)은 여성으로서 남극대륙을 아시아 최초로 단독 도보횡단에 성공한 한국인 탐험가이다.
김영미 대장은 올해 초에 70여 일간 약 1700km를 오직 자신의 힘으로 걸어서 남극을 가로질러 관통하여 탐험했다.
또한 한국인 최연소(당시 28세)로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을 통하여 한국인의 도전정신을 세계에 알렸으며, ‘도전과 개척’이란 분양에서 국제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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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영미 산악대장이 제3회 김완수 국제도전상을 받고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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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장은 수상소감에서 “저는 산을 좋아해 자연에 도전하며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느끼게 된다”며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제3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심사위원장인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은 “이번 심사는 대한민국 여성이 어머니라는 자격으로 또는 자격을 가지게 되는 위대한 여성 속에서 도전한국인을 찾으려 노력했다”며 “거기에 마땅한 사람이 홀로 남극을 종단하고,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여성 산악인 김영미씨였고 도전상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완수 국제도전상은 극지방 탐험과 지구환경 위기를 알리고자 세계 최초 남북극일주·총 26차 탐방한 익산 출신인 김완수 국제환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 세계인들에게 도전정신을 함양하게 하며 지구환경 위기에 대한 깊은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2023년 제정됐다.
제1회 수상자는 세계 최초 8000m급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 제2회 수상자는 기후변화에 가장 권위있는 국제환경기구인 UN IPCC 제6대 의장인 이회성 박사(무탄소 연합회장)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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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회 김완수 국제도전상을 축하하는 ‘국제도전상 송년의 밤’이 이달 22일 오후 익산문화원에서 100여 명의 문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선 대통령상을 수상한 소리꾼 이다은 양의 ‘배 띄워라’를 시작으로, 익산문화원 소속팀인 ‘부채춤’ ‘고고장구’, (사)익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라인댄스’, 로그인의 ‘통기타 공연’과 가수 김유미의 익산아리랑 등 6개 문화공연 팀의 열렬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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