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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김숙자)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이달 22일 익산교육지원청 1층 따순카페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립유치원연합회 소속 유치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쌀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교육복지 중점학교 33개교의 학생 중 학교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학생 1인당 쌀 20kg, 총1,050kg가 지원될 예정이다.
저소득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2명 내외, 그 외 학교는 1명 내외를 추천해 지원의 형평성을 높였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사립유치원연합회가 협력해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학생 중심의 지원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마련한 나눔이 취약계층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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