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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안경호·이하 익산국토청)은 ‘2025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서 및 표창장 수여식을 이달 22일 개최했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은 여객(버스· 택시) 및 화물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교통안전법 제35조의2에 따라 교통안전수준을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업체를 우수사업자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우수사업자 지정은 교통안전도 평가지수 등 지정 요건을 만족하는 업체 중 지자체가 추천한 업체 9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우수사례 평가 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합자)김제택시 △전라남도에서 (유)금오관광 △광주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에서 ㈜명문고속관광 등 최종 3개 업체가 선정됐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된 업체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교통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확인 및 평가 유예 △교통수단안전점검의 면제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 표지 배포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사업자로 지정된 3개 업체 대표가 참석해 지정서와 표창장을 전달받았으며, 간담회를 통해 교통안전 관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우수사업자 지정 제도는 그동안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수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익산국토청이 직접 시행하게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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