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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성길)은 이달 20일 청소년동아리연합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70여명의 청소년들과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상염 센터장과 함께 소통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익산시 지역사회 개선 방안·주말 상시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크게 두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청소년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익산시 청소년 전용 실내체육관 조성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 설치 △청소년 야간 이용이 가능한 공간 운영 △익산 안심이 앱 확대 및 홍보 △청소년 시설 내 또래 상담 사업 운영 △익산시 시내버스 운영시간 확대 등이다.
좌담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느끼던 문제와 생각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사회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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