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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관내 아동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원광대 가족아동복지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아롱별’과 협업, 성폭력 예방 인형극 ‘빨간모자와 숲 속 친구들’을 기획·운영하며, 11월 4일·11일·25일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동아리 ‘아롱별’은 인형극 제작 및 공연을 하는 아동 대상 봉사 동아리이다.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동화적 요소를 활용하여 “친구의 몸에 대해 놀리면 안되요.”, “동의를 구하고 친구와 사진을 찍어요.“, ”친구의 경계를 지켜줘요.“, ”친구의 험담을 하지 않아요.“, ”나와 상대방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대해요.“등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단발성 교육을 넘어 유아·아동·청소년·부모·교사까지 연령별·대상별로 특화된 성교육을 제공해 지역 전체의 성 인식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 주력할 한다는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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