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이달 11일 익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내년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지난 10월 13일 공식 선언한 재선의 이원택(57) 국회의원이 이달 11일 “익산을 한국식품산업과 바이오산업의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먼저 익산과 인연을 강조한뒤 이같이 피력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고향은 김제 백구이지만 익산 구시장과 중앙시장에 자주 왔고 이리중과 남성고를 졸업했으며 고전독서회 써클 활동도 해 온 곳으로, 익산은 어린시설과 청소년기 가치관과 인생관이 형성된 곳이다”고 설명했다.
또 “아버지가 익산기관차사무소에서 퇴직했으며 부인의 첫 직장도 익산기관차사무소이다”며 가족들도 익산과 인연이 많음을 부각시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6년차라는 이력을 내세운 이 의원은 “익산은 내발적 전략·신재생에너지·피지컬AI·K컬쳐푸드 등으로 성장동력이 많은 곳”이라고 진단한뒤 “”특히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국식품산업 수도로 위상을 정립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식품진흥원)은 수출역량까지 갖추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전북에서 바이오산업이 육성되고 있는 곳은 익산과 정읍 두곳 뿐이다“며 ”익산이 바이오산업의 수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원택 국회의원은 전주시의원, 송하진 전주시장 비서실장,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잼버리대회 유치단장 등을 거쳐 김제·부안을 지역구로 해 제21대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홍동기 기자
|
|  | | | ⓒ 익산신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