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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익산새마을지도자대회’가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 주관으로 이달 10일 오후 마동 솜리예술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을 초청된 가운데 열렸다.
‘함께 새마을,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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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예술단의 식전 행사로 시작해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2025년 새마을 추진성과 보고, 대회사와 축사 미래 새마을운동을 위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는 새마을포장에 강석근, 국무총리표창에 전금숙, 행정안전부장관상표창에 김순임·조우정씨를 비롯 도지사표창, 시장표창, 도의장표창, 시의장 표창, 중앙회장표창, 도회장표창, 국회의원 표창, 지회장 표창 순으로 총 52명이 수상했다.
방성봉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마을운동은 지난 55년간 이웃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밀했다.
이어 “전 세대가 함께하며 미래를 밝혀가는 새마을운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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