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병선)가 연말을 맞아 ‘후배 사랑’ 실천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23명의 학생에게 2,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동창회 장학생 10명을 비롯해 학생자치기구 우수활동 장학생 10명, 故 산민 한승헌 장학생 3명 등 총 23명에게 전달됐다.
전북대 총동창회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비롯해 유학생,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 등 다양한 학생층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6·25전쟁 참전·지원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지원한 데 더해, 올해는 ‘고려인 후손 장학금’을 신설해 러시아 출신 유학생 1명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창회는 이를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세계와 연대하는 작은 실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