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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는 제 15회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2025년 동짓날인 오는 22일 어양동 익산문화원 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지팥죽 나눔행사는 오전 10시 서동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1부 개회식, 한국무용(부채춤) 민요 대금 해금 가야금 타악연회 등의 2부 공연, 팥죽 등 나눔의 3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우리 전통문화 계승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절기상 동지는 1년중 가장 밤이 길고, 예로부터 팥죽을 끓여 먹으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이 이어져오고 있다.
외국에는 할로윈이 있다면 한국에는 붉은 팥으로 액운을 막는 K-할로윈인 동지가 있는 셈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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