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북대 전임교원 연구비, 거점 국립대중 가장 많아
대학정보공시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1억7219만원 ‘거점국립대 1위’
중앙일보 평가 교수 외부연구비 ‘거점국립대 1위’, 자체연구비는 3위
대형 국책사업 수주·세계 Top100 학문분야 진입 육성 정책 등 ‘효과’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9일(화) 15: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전북대학교 한옥 정문.
ⓒ 익산신문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가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발표된 대학정보공시 분석에 따르면 전북대는 2024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가 1억7,219만원으로 거점국립대 1위를 기록했다.

교수 연구 분야의 이같은 성과는 최근 발표된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두드러졌다.

이 평가에서도 교수당 외부연구비 거점국립대 1위, 교수당 자체연구비 전국 3위를 기록해 전국적 연구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연구 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하고 있는 것이다.

전북대는 양오봉 총장 취임 이후 최근 3년 간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대학원 연구역량 강화, 연구자 지원 고도화, 지역 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지역혁신 연구 등 연구 생태계를 개선해 왔다. 

이번 성과는 최근 대학이 추진해 온 글로컬대학30 사업, 반도체공동연구소 설립, BK21 대학원혁신, RISE 지역혁신 연계 연구 등 전방위적 연구 인프라 확충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대는 대형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실험장비와 공동 연구 공간, 해외 학자들과의 공동연구 지원 등 연구 지원 시스템을 대폭 강화며 강화해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전북대는 10년 내 최소 5개 학문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재료과학 농·임학 화학공학 기계·항공·제조공학 환경과학 등 선도형 5개 분야와 물리·천문학 생명과학 전기·전자공학 화학 의학 등 도약형 5개 분야 등 총 10개 학문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미 화학공학 환경공학 고분자과학 물리화학 분야는 세계 100위권에 랭크돼 있고, 올해 발표된 QS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지난해 11개 보다 많은 15개 학문 분야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수의학과 석유공학 부문은 100위 이내에 진입했다.

전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2025년까지 100위권 학문 분야 2개, 200위권 학문 분야 4개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이를 이미 달성하며 ‘글로벌 Top100 대학’ 진입을 현실화 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