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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교육협력지구 작은학교 체육대회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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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협력지구‘와 ’익산교육발전특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익산교육의 핵심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달 8일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익산시와 함께 연간 10억원(교육청 5억·익산시 5억)을 투입하는 ‘익산교육협력지구’와, 지난해부터 3년간 총 91억원의 특교금을 투입하는 ‘익산교육발전특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지원은 물론 학력·진로·늘봄·유아교육까지 아우르는 ‘익산형 공교육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익산교육지원청이 최근 교원·학부모·지역주민을 4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익산교육협력지구’와 ‘익산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전반 만족도가 각각 90% 이상, 주요 사업 효과 인식은 80~90%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것.
익산협력지구사업은 책과 함께하는 교실·미래교육과정 중점지원 학교·익산문화유산 교육과정 등이 높은 호응을 얻어 ‘익산형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평가된 가운데 ‘책과 함께하는 교실’의 전반 만족도는 93%에 이르렀다.
|  | | | ↑↑ 익산교육협력지구 책과 함께하는 교실 장면. | | ⓒ 익산신문 | | 익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진로·진학 및 학력신장, 스포츠 인재 육성, 유아 진로·정서 지원 등에서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 성장을 동시에 돕는 공교육 지원 체계’라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학력 신장 및 사교육비 경감 기여도에 대해서도 79.9%가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다수의 응답자들은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이어가 달라”, “대상과 예산을 더 확대해 달라”는 의견과 함께 행정 절차 간소화를 공통적으로 요구해 ‘성과는 확대하고 행정은 가볍게’ 하는 방향의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설문 결과는 익산교육협력지구와 익산교육발전특구가 익산교육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성과는 더 키우고, 행정은 가볍게, 기회는 더 공정하게, 익산이 학력신장과 진로·진학 역량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도시로 굳건히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효과가 검증된 핵심 사업에는 학교규모와 학생 수 등을 고려한 차등 예산 확대와 맞춤형 연수·컨설팅 지원을 집중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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