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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학생들이 이달 3일 군산대에서 열린 ‘2025 제2회 전북권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Re:Switch’팀은 지역에서 폐기되는 인조가죽과 키보드 축을 재활용해 K-굿즈로 업사이클링하는 제품 기획안을 제안해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상은 남는 농산물을 활용해 청년층의 식문화를 개선하는 ‘익산형 친환경 식탁 프로젝트’를 제안한 ‘가치,잇다’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볏짚을 활용한 친환경 블록 개발 아이디어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ALL_T’팀이 차지했다.
한편, 원광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기빙플러스와 협약을 체결해 수상 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굿즈로 제작·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출시된 제품의 판매 수익 일부는 기부로 연계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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