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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학교폭력예방 숏폼시상식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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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학교폭력 발생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건수가 줄어드는등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교육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에서 올해 발생한 학교폭력 발생건수는 307건으로 지난해 320건보다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는 지난해 114건에서 올해 68건으로 약 40% 줄었다.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운영,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리자 대상 관계중심 생활교육 지원을 통해로 회복 중심으로 생활교육의 방향이 전환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의 경우 11개교를 선정해 생활교육 계획 수립, 또래 관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집중지원함으로써 학교가 자체적으로 평화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
또한 교장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연수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학교관리자가 관계 회복과 대화를 중시하는 생활교육 철학을 학교 운영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사안 발생 시 학교폭력전담조사관과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지원팀의 동행지원을 강화했으며 전문성을 갖춘 초기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올해 성과를 분석해 △학교폭력담당 장학사와 전담조사관 동행 지원 △사례회의 정례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지원 사업 고도화 △학교폭력예방지원센터의 지원 과정 체계적 지속 보완 등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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