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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2025년 전시홀 음악회 Ⅱ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홀 음악회Ⅱ’는 연말 시즌을 맞아 준비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초청 특별 공연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 해의 마무리를 따뜻하게 채워줄 클래식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금관·타악 앙상블과 현악 앙상블이 함께 꾸미는 풍성한 구성으로, 영화 OST 메들리·팝 메들리·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곡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도 곁들여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금관·타악 앙상블은 ‘영화음악 메들리(Movie Themes for Brass Quintet)’,‘Pop Song Medley 2020 – Brass Quintet’ 등을 통해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생동감 있는 금관 사운드로 들려준다.
이어지는 현악 앙상블은 슈나이더의 ‘뻐꾸기 왈츠(Cuckoo Waltz)’, 슈만의 ‘트로이메라이(Träumerei)’ 등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한 선율을 선사한다.
특히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겨울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현장 관람 형식으로 전석 무료이며, 박물관 로비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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