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역대 최대 1조566억원
국가예산 3년 연속 1조원대 이어가…미래 성장동력 확보
동물의약품임상센터·익산역 개선 등 신규사업 33건 반영
10년전 정헌율 시장 취임 당시 6,229억 원 대비 70% 증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4일(목) 10:2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정헌율 익산시장이 김경진 익산시의장과 최재용 부시장및 국장 등과 함께 이달 4일 익산시청에서 2026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가 2026년 국가예산으로 총 1조 566억 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1조 원 시대'를 이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김경진 익산시의장과 최재용 부시장 및 각 국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이달 4일 브리핑을 갖고 익산시 국가예산 규모가 역대 최대인 1조 56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2024년 1조 104억 원, 2025년 1조 115억 원에 이어 3년 연속 1조 원 이상 확보에 성공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확보는 정부의 기조 전환과 재정 압박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기획력으로 얻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새정부 출범과 맞물린 정책 우선순위 변화에 맞춰, 시는 중앙정부의 예산편성 흐름을 분석하고 발 빠르게 핵심 사업을 발굴·재정비하며 대응했다.

시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상시 사무소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부처 동향을 파악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선 담당자가 상주하며 상황을 공유하는 등 전방위적 예산 확보 전략을 추진해왔다.

ⓒ 익산신문
정헌율 시장과 간부진으로 구성된 특별대응반도 서울·세종·익산을 수시로 오가며 부처와 정치권에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정부 기조에 맞는 빠른 대응으로 시는 내년 예산안에 총 33건의 신규 국비 사업(315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4,338억 원 규모로, 익산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기반 구축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건립(4억 원, 총사업비 300억 원) △KTX 익산역 시설개선(10억 원, 총사업비 480억 원) △전북도 디자인진흥원 건립(1억 원, 총사업비 200억 원) △통합형 노인인력개발교육원 건립(3억 원, 총사업비 490억 원) 등이다.

이외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 근로자 기숙사 △낭산 도시생태축 복원 △급경사지·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용수공급 확대사업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다수 반영돼 시민 체감형 사업의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사업은 익산의 산업 고도화, 의료·복지 인프라 확장, 교통·관광 접근성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확보된 국가 예산은 △보건·복지(4,608억 원) △농축산·식품(2,270억 원) △경제·SOC(1,639억 원) △안전·환경(1,214억 원) △문화·관광(439억 원) △교육·기타(396억 원) 등 6대 분야에 고르게 배분됐다.

보건·복지 분야는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노인일자리사업 △발달장애인 교육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경제·사회적기반시설(SOC) 분야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건립 △홀로그램 실증 △국가산단 환경조성 △함열 도시재생 △국도27호 우회도로 건설 등 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인프라를 확충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미륵사지 정보센터 △고도보존육성 △금마저 역사공간 조성 등 사업이 왕도 익산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농축산·식품 분야는 △푸드테크 지원센터 △논 범용화 용수공급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사업으로 미래지향적 농업기반 확충을 뒷받침한다.

이번 성과는 2016년 민선 6기 취임 이래 10년간 누적된 정책 리더십의 결정체로 평가된다.

정 시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 '지속가능한 성장'을 시정철학으로 내세워 매년 국가예산 확보를 주도해왔다.

취임 당시 6,229억 원 수준이던 국가예산은 10년 만에 약 70% 증가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춘석·한병도 국회의원, 김경진 익산시의장 등 지역 정치권과 언론, 공직자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을 모아 이 같은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만큼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