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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이달 4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을 제안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이달 4일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체류형 K-컬처 글로벌 문화도시로’를 제안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韓) 문화 발상지’인 익산은 국호 대한(大韓)의 원류”라며 “‘한(韓)’이라는 브랜드는 한류(K-콘텐츠)와 연결되는 상징적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최 전 차관은 이어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의 첫번째 정책으로 한(韓) 문화 발상지 익산의 상징성과 한류 콘텐츠를 접목한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을 공식 제안한다”며 “이번 사업은 오픈세트장 중심의 K-콘텐츠 제작·체험 허브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추진) 방향과도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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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류 K-콘텐츠 밸리’의 핵심은 △대형 오픈세트장(시대극 + 현대극 혼합 가능한 멀티 변환형 세트) △K-드라마·청춘 로맨스·웹드라마 촬영에 특화된 ‘중형 오픈세트장’ △AI 기반 영상·가상제작 스튜디오 등을 갖춘 ‘한류 콘텐츠 제작존’”이라고 밝혔다.다.
그는 “단지 규모를 33만㎡(약 10만 평, 1단계)로 가정했을 때 총사업비는 3천억 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지 내에 ‘한류 콘텐츠 제작존’과 함께 △전시·체험존(K-콘텐츠 체험관 등) △스타트업/기업 입주존(문화·콘텐츠 기반 기업) △연구·아카이브존(콘텐츠 기술 연구실 등) △지원·커뮤니티존(다목적 공연장 등) △숙박시설(호텔 등) △상업시설(F&B, 팬샵 등)을 배치하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체류형 K-컬처 글로벌 문화도시로 전환 △연간 관광객 100만~120만 명 유입(예상) △총 1,400~1,500개 신규 일자리 창출(예상)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확충 △스타트업·창작자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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