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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신청사건립사업이 1·2단계로 나눠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 234㎡ 규모의 신청사 건립이 2024년 9월 완공된데 이어 다목적홀·작은도서관·시민회의실·시민교육장·다목적광장·소공원·주차시설 등을 갖추는 2단계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신청사 건립사업 2단계공사가 이르면 내년 1월말, 늦으면 2월중에 완료돼 완전한 위용을 드러낼 전망이다.
익산시 신청사건립사업은 지난 1970년에 건립된 옛 익산시청사가 노후화되고 업무 및 인력에 비해 협소해지면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속돼오다 지난 2021년 12월 초순 첫삽을 떴다.
총 1140억원(설계비및 감리비 포함)이 투입된 익산시청사 건립사업은 기존 시청 본관동과 후관동 1·2·3동, 의회 건물 등을 헐고 1만90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4만234㎡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1·2단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건축 및 토목공사는 신동아건설을 주관사로 (유)태현종합건설·부일건설(주)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고 있다.
신청사 조성사업 1단계 사업은 기존 청사 뒤편에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 234㎡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한 것으로, 2024년 9월말 완료돼 같은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각 부서가 입주를 마쳐 시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
|  | | | ↑↑ 익산시 신청사건립사업으로 철거돼 사라진 옛 익산시청사 모습. | | ⓒ 익산신문 | | 2단계 사업은 기존 시청 및 시의회 청사 건물을 철거한뒤 고 시민편의시설로 다목적홀·작은도서관·시민회의실·시민교육장·다목적광장·소공원·주차시설 등을 갖추는 것으로 2025년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건립공사 주관사인 신동아건설이 올해 1월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공사에 차질을 빚어 2025년 연말은 물건너간 상태이다.
익산시 도시전략산업과 관계자는 “신청사 시공 주관사인 신동아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어려움속에서도 2단계 건립사업을 조속히 마무리짓기 위해 시공업체와 긴밀히 대처해왔다”면서 “이르면 내년 1월말 늦으면 2월중에 2단계 공사가 끝나 시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편익,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익산시 신청사 2단계공사 공정률은 70% 정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는 다목적홀·직장어린이집 건물이 올라가고 있고 공사용 트럭들이 부지런히 오가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시 신청사 조감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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