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립 치유의숲 개장되는 함라산 '힐링공간 각광' 전망
지연돼온 진입로 개설 완료… 국립치유의 숲 내년초부터 정식 개장
기존 산림문화체험관·녹차밭 데크길·유아숲체험원 등과 시너지 효과
국비 15억여원 투입, 무장애 나눔길도 조성 예정 산림휴양명소 도약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3일(수) 18: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함라산 데크길.
ⓒ 익산신문
익산시 북서부인 함라면과 웅포면에 걸쳐 있는 함라산에 국립 익산치유의숲까지 내년부터 정식 개장될 예정이어서 대표적인 힐링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3일 익산시에 따르면 함라산 일대에는 △산림문화체험관 △녹차밭 데크길 △유아숲체험원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이 조성돼 연간 7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라산에는 전북지역 최초의 국립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됐다.

국립 익산 치유의숲 조성사업은 웅포면 함라산 일원 62㏊에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해 치유센터(2층·연면적 789㎡)와 치유정원(660㎡), 물치유장(310㎡), 황토길(1,160m), 치유숲길(2,160m) 등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매인시설인 치유센터 등의 진입로 개설이 늦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개장이 늦춰져왔다.

이러다 진입로 공사가 지난 11월에 마무리됨에 따라 국립 익산치유의 숲은 2026년 초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국립 익산치유의숲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데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 익산신문
금강 물길과 한반도 최북단 야생 녹차밭이 어우러진 함라산의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한 '함라산 데크길 2단계 사업'(0.6㎞)도 지난 7월 완료돼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 인프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5,0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함라산에 무장애 나눔길을 베롯 △지역특화림 조성(8억 원) △도시숲 조성(8억 원) 사업과 연계해 사계절 경관 숲과 명품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계별 사업을 통해 함라산 숲길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치유의숲 정식 운영과 연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걷기행사·숲해설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함라산 일대를 하나의 '산림복지 벨트'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국립 치유의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산림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 함라산을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치유·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