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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익산지역 교육·정당·농민·노동·예술·환경 등 각계를 망라한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윤석열 퇴진 익산운동본부(이하 익산운동본부) 주최로 지난해 12월 6일 오후 익산시 영등동 하나은행 앞에서 열린 집회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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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대개혁 익산비상행동은 윤석열의 불법내란 1년을 맞은 이달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내란 완전한 종식과 사회대개혁을 위한 헌법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사회대개혁 익산비상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파면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고 내란 재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란 관련자 단 한 사람도 유죄가 선고되지 않았고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비호하는 세력들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적반하장의 망언과 망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내란범을 재판정에 세우고 정권을 교체했다고 해서 내란이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또 다른 내란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보완하고 정비해야 한다”며 “.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해서, 그리고 다시는 내란을 모의하는 세력이 나올 수 없도록 헌법 질서를 보완하고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란 완전 종식의 시작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며,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헌법개정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헌법개정 논의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회대개혁 익산비상행동은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새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헌법을 만들어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천명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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