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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 지역사랑상품권 앱 ‘다이로움 카드’로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다이로움'에 스마트주차장 전용 메뉴가 추가된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 지역사랑상품권 앱 ‘다이로움 카드’로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다이로움'에 스마트주차장 전용 메뉴가 추가됐다.
11월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다이로움'에 스마트주차장 전용 메뉴를 새로 추가하고 공영 스마트주차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것.
따라서 시민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다이로움 앱에서 바로 스마트주차장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됐다.
'익산시 스마트주차장'은 현재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빈자리 확인 △무정차 출차 △요금 자동정산 △정기권·주차권 구매 △미납요금 납부 △모바일 대리주차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열차 이용 시민은 출발 전 스마트주차장에서 대리주차를 예약하면, 주차 걱정 없이 여유 있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시는 다이로움과의 연계에 앞서 카카오T 앱 연계를 먼저 완료해 운영 중이다.
이용자가 카카오T에 차량번호와 결제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돼 '무정차 출차'가 가능하다.
이 덕분에 익산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도 익숙한 앱으로 공영 스마트주차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 | | ⓒ 익산신문 | | 시는 또한 내년 상반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코레일톡 연계도 진행 중이다. 연계가 완료되면 열차표 예매와 동시에 익산역 및 주변 주차장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차요금 감면도 한층 간편해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차량 정보를 시스템과 연계해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저공해차량 2만 1,500여 대에 대해 회원가입 없이 자동감면을 적용하고 있다.
그 외 감면대상자는 스마트주차장 회원가입을 통해 혜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가입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해 다이로움·카카오T·코레일톡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과의 연계를 넓히고, 주차장 검색부터 결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더 줄여 나갈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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