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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우측)이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이달 14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0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수상한뒤 포즈를 취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1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0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한 의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경진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의장으로서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조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김경진 의장은 지난해 7월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이후 ‘시민이 주인! 더 듣고 더 뛰는 실천의회’라는 기치 아래 익산시의회를 이끌며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 의장은 취임 직후 의회로 시민들이 고충을 가지고 방문하고 또 각종 민원이 접수되는 것을 보고 의장실 문턱을 낮춰 김 의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민원의 경우 사무국 직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민원인을 만나도록 지시했다.
또한 각 기관‧단체의 의견과 제안을 귀담아듣고 현안의 해결점을 찾아가기 위해 익산시의회 역대 의원들을 의회로 초청했으며 익산참여연대 등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와함께 의원들이 시민의 뜻을 잘 헤아리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의회의 수장으로서 의원역량 강화와 최적화된 의정활동 여건 제공에도 힘썼다.
이밖에도 의원들이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전문능력을 함양해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챗GPT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스마트농업 활성화 등 트렌드를 반영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했다.
김경진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럽고 한층 더 발전한 익산시의회에 대한 좋은 평가인 것 같아 더욱 뜻깊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겸손한 자세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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