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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핵심 사업 국가 예산 설득 막판 총력전
정헌율 시장, 간부들과 함께 19일 상경해 지역정치권과 긴밀 협력
KTX익산역 확충부터 왕궁정착농원 복원까지 예산확보 필요성 피력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20일(목)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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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정을 앞두고 막판 설득에 나섰다.

정헌율 시장은 이달 19일 국가예산 확정을 앞두고 국회의사당을 찾아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춘석 국회의원(익산시 갑), 한병도 국회의원(익산시 을)과 잇따라 면담하며 내년도 익산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한 것.

정 시장은 최근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와의 면담에 이어 이날 국가 예산안의 최종 관문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단과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과 지역 국회의원실을 직접 찾아 익산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꼭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는 익산시 간부들로 구성된 국회 대응 특별 국장단도 함께 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 익산지역 핵심 사업 예산 설득 총력전에서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좌편 가운데)이 윤준병 국회의원(우측편,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면담하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왕궁정착농원 자연환경복원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TX익산역 시설개선 사업 등 익산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전북 철도교통의 중심인 KTX익산역 개선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 이용 편의 개선은 물론, 향후 광역 철도망 구축을 대비한 확장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신설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시정 기조에 맞춰 소상공인연수원 건립의 필요성도 적극 건의했다.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왕궁정착농원 자연환경복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정 지원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상임위–예결위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전방위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지금 지역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익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지역출신 이춘석 국회의원(우측(을 면담하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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