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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메디오폰도대회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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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세째주말 세계문화유산의 비경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대회가 익산에서 열린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국 자전거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하는 '2025 익산 미륵사지 메디오폰도대회'가 전북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 주최·주관으로 이달 15일 익산에서 처음 열린다.
메디오폰도(Medio Fondo)는 중장거리 자전거대회를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미륵사지에서 출발해 △왕궁리 유적지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보석테마관광지 △웅포 바람개비길 등 익산의 대표 명소를 잇는 95.7㎞ 구간을 달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익산의 역사와 문화·수려한 자연경관을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주최 측은 참가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를 진행한다.
대회 당일인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 구간별로 일시적인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익산의 아름다움과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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