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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동차용 웨더스트립의 종류 및 미래 모빌리티 웨더스트립 개념도.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석암동에 위치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이하 ECO섬유연)은 2025년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 사업 ‘Graphene/CNT/TPV 복합소재 적용 초고탄성 고기능성 전기차용 웨더스트립 실증’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사업은 탄소융복합소재 전후방산업 사업화 촉진 및 시장창출·확대를 위해 수요기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발 기술의 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5단계 이상인 소재/중간재/부품 제조기술을 수요처 맞춤형 탄소 제품으로 제작하고 수요처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평가 및 신뢰성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실증사업은 ECO섬유연을 포함한 산․연 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기능성 전기차용 웨더스트립 사업화를 위한 실증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자동차용 웨더스트립은 자동차의 door 부분과 body 부분의 틈을 밀폐하여 외부로부터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소리·먼지·빗물 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행 중 발생하는 진공과 door 개폐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실링 제품을 총괄하는 명칭을 뜻한다.
국제 환경 규제 및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전기·수소자동차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 내연 기관에서 발생하는 엔진소음이 사라져 풍절음과 노면 소음 제어 가능 소재 및 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본 사업으로 제조될 초고탄성 고기능성 미래차용 웨더스트립 제조 실증 기술이 주목받는다.
ECO섬유연은 “이번 사업선정을 계기로 섬유산업 외에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소재 및 제품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향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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