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친환경 부품시험동 준공 커팅식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하 농진원)은 이달 13일 익산시 목천동에서 ‘친환경 농기계 부품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시험동은 전기식 농기계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전문 시험시설로, 전동화 농기계 보급 확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운반차·방제기·고소작업차 등 친환경 농기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안전성 확보가 산업의 지속성과 농업인 안전을 위해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농진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총 115억 원(건축 60억 원·장비 55억 원)을 투입해 시험동을 구축했으며, 올해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험동은 연면적 942㎡(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진동, 과충·방전, 단락, 낙하, 침수시험 등 총 11개 항목의 배터리 안전성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설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농기계에 장착되는 배터리에 대해 정밀하고 공신력 있는 안정성 시험이 가능해지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국내 농기계 제조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동기 기자
|
|  | | | ↑↑ 부품시험동 주요참석자 시찰 모습. | | ⓒ 익산신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