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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만경강변 목천2지구 이리로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경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던 익산 관내 목천지구 1·2지구와 용안면 칠목리 북부권 어울림 등 3개 파크골프장이 유료로 운영된다.
이달 13일 익산시는 오산면 목천리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1·2구장과 용안면 칠목리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을 이달 19일부터 유료로 전환하는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례개정을 통한 이번 유료화는 이용자 급증에 따른 시설 관리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조치라는 것.
파크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설 보완 요구가 커졌고, 쾌적한 환경에서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유료 운영에 앞서 시설 보강과 전자결제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이용료 수입은 잔디 관리와 시설 개선 등 유지관리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시민과 타지역 거주자, 연령 및 감면 대상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익산시민은 1회 이용 시 3,000원, 월권은 2만 원, 연간 이용권은 10만 원이다.
65세 이상은 절반 수준의 할인 요금이 적용돼 1회권은 1,500원, 월권은 1만 원, 연권은 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는 1회권 6,000원, 월권 4만 원, 연권 20만 원이며,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5대 법정 감면 대상자에 한해 감면 혜택이 적용되나 타지역 거주자 65세 이상은 할인대상에서 제외된다.
|  | | | ↑↑ 올해 7월 9일 정식 오픈한 만경강변 목천2지구 이리로파크골프장 전경. | | ⓒ 익산신문 | | 익산시민은 일일권·월권·연권을 구입하면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타지역 거주자는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현장 결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1회 4시간이며, 월권·연권 소지자는 익산 내 3개 파크골프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 오전 8시~오후 5시, 하절기 오전 7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2~4월 동절기 기간에는 잔디 보호를 위해 휴장한다.
익산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유료화에 파크골프동호인들의 반발도 예상되지만 정읍과 임실 등 타 자치단체에세도 앞서 유료화를 시행하는등 점차 유료화 추세이다“며 ”유료 운영 전환은 골프장 시설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스포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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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에 조성돼 2022년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18홀규모의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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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장을 적극적으로 관리·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각각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2곳을 추가로 조성중이거나 조성을 추진중이다.
용안면 초목리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인접 북쪽 아사녀 체육공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내년 10월 완공 목표로 올해 7월에 착공했다.
부송동 익산문화체육센터에도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내년 상반기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익산지역 파크 골프동호인들은 1천여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익산 관내 3개 파크 골프장 이용자는 700~900여명(목천 1·2지구 400~500명, 북부권 어울림 300~4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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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만경강 목천지구 기존 파크골프장과 증설 파크골프장 위치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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