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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하 전북농기원)은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농기계박람회 ‘2025 아그리테크니카(Agritechnica)’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농업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AGMO·전북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R&D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그리테크니카는 2년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농기계 전시회이다.
전북농기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율주행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한 하드웨어 시제품과 AI 기반 농작업 최적 경로 생성 솔루션을 공개했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도 마련했다.
특히 비정형 농경지의 공간정보를 활용해 자율주행 농작업 경로를 최적으로 자동생성하고, 실제 작업 결과를 사용자 피드백으로 제공하는 ‘경로 생성·검증 플랫폼’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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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경지 형태가 다양한 국내 농업 환경에서 효율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인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AI 기반 두둑 성형 경로 생성 및 농작업 솔루션’ 등 핵심 연구성과를 집중 홍보한다.
전북농기원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기술 검증과 네트워킹을 통해 도내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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