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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의원을 역임한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원장이 이달 12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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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원을 역임한 임형택(51)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원장 겸 전북자치도당 수석대변인이 중앙당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형택 위원장은 이달 12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으로부터 정치를 혁신하겠다”며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 위원장은 “중앙에서 내려다보는 정치가 아니라 지역당원의 힘이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정당으로 바꿔야 한다.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NEW 파티’ 비전을 실천하겠다”며 4대 공약도 제시했다.
4대 공약은 △당원과 국민이 직접 토론하고 합의하는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을 구축 및 일상적 정치교육과 토론이 이뤄지는 민주주의 학교 구축 △배심원제와 오디션 방식 도입과 청년 30% 공천 보장 등 공천혁신 △돈·정보· 조직 격차를 줄여줄 선거문자 공영제 도입 및 불법 문자나 개인정보법 위반 문제를 해결할 선거법 개정 등 정치혁신 △지역순회 당원 원탁회의와 만민공동회 개최 등 한국형 사회권 선진국 모델 구축을 들었다.
그는 “지역이 살아야 조국이 살아난다. 최고위원 구성은 서울이나 경기, 또는 국회의원 중심으로 편중되어선 안 된다. 지역의 몫을 보장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사람에게 힘을 실어야 한다. 저 임형택이 그 역할을 맡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혁신당은 이달 21일부터 23일 사흘간 일반당원(70%)과 대의원(30%) 온라인 투표로 당대표와 최고위원 2명을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당대표는 조국 후보가 단독 등록했다. 최고위원은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인 임형택 익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정춘생 당 정책위의장·정경호 전 한국로슈 노동조합위원장·신장식 의원 등 4명이 등록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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