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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중앙동 3가 120의 7번지 일원에 추진될 포스코 아파트 사업대상지 위치도와 진입도로 현황/익산시 제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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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구도심인 중앙동 3가 일원(익산청년시청 인근)에 총 7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에 맞춰 진입도로 확장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농협은행 중앙지점 부근 S자 진입로 주장에 대해 익산시가 “기존 도로 중심선을 유지하면서 우회전 차선을 더하는 방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익산시 양경진 건설국장은 이달 12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앙동 공동주택(포스코 아파트) 개발에 맞춰 진입도로를 확장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며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진출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평동로 7길 북쪽 부근 중앙로와 만나는 농협은행 중앙지점 부근 우측 차선을 확장하는 것으로 S자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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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양경진 건설국장이 이달 12일 시청 기자실에서 중앙동 공동주택 진입도로와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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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동주택 개발 구간뿐 아니라 인접 도로 상부 구간까지 확장해 도로의 연속성과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시에 따르면 교통영향평가를 분석한 결과 진입부에 우회전 차선을 신설할 경우 교차로 지체 수준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통 흐름과 안전성 측면에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평가됐다.
도로 구조는 기존 도로 중심선을 유지하면서 기존 차선 위에 우회전 차선을 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시는 해당 계획이 도시계획적·교통기술적으로 적정하다는 판단 아래 익산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완료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교통영향평가 변경 승인 등 모든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을 마친 상태다.
양경진 건설국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도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를 감안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공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자산신탁은 중앙동 3가 120의 7번지 일원 1만 3096㎡면적에 지하5층 지상 43층 총 741세대의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지난 2023년 1월 31일 익산시로부터 승인받았으나 착공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에다 익산지역에 미분양 공동주택 세대가 1천여세대에 육박하고 있어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2년뒤에 착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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