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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의회 청사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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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은 2025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12월 18일까지 32일간 일정으로 이달 17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제27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비롯 시정질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추경예산안 심의,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을 하게 된다.
김경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정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견제하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이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행정, 투명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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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이 이달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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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6년 예산안은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고 제3회 추경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사업의 타당성, 정책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의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조남석 의원)을 채택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동연 의원은 치매환자가족 중심의 정책 수립과 치매안심도시로의 전환을,, 김진규 의원은 익산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제도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사전등록제의 정착과 시스템 개선을 각각 촉구했다.
한편 익산시는 회계연도시작 시작 40일전인 11월 21일까지 시의회에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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