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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연장 전시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대표 가을 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어양동 중앙체육공원과 신흥동 신흥공원에서 열린 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10월 24일~11월 2일) 이후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국화꽃을 연장 전시한 가운데 이 기간 총 3만여 명이 방문했다는 것.
이번 연장전시는 76만여 명이 다녀간 공식 축제기간에 이어 가을의 정취를 더 많은 방문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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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백제문화의 화려함을 재현한 백제금종 한지등과 높이 8m 대형 봉황 조형물·천사의 계단 빛조형물 등 다채로운 전시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흥공원 보행교 개통으로 축제장이 중앙체육공원에서 신흥공원까지 확장되면서 규모와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
신흥공원은 수변을 따라 조성된 물길정원과 야간 산책로, 유아숲 체험원 등이 조성돼 자연 친화적인 체험과 휴식공간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연장 전시가 종료됨에 따라 중앙체육공원·미륵사지·익산역 등 주요 전시 구간에 배치된 화분국화 3만여 점을 읍면동을 통해 시민 이용공간에 식재용으로 분양했다.
일부는 화훼농가와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수해 내년도 국화 재배용 모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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