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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기 피아니스트가 10월 25일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선보였다.
국화축제 최초 초청을 받아 개최된 이날 독주회에서 이봉기 피아니스트는 쇼팽, 베토벤, 모차르트 등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시민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으로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베토벤의 월광곡 등을 연주했다.
그는 “다양한 다음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아쉽지만 앙코르 곡으로 끝을 맺었다”며 “국화축제가 앞으로 100회, 200회가 넘는 역사에 남는 훌륭한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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