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반환점 돈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대흥행'
개막 나흘간 수십만 인파 몰려…중앙체육공원 일원 문전성시
백제문화와 국화의 만남…낮엔 '알록달록 꽃' 밤엔 '감성 야경'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보행교 건너 신흥공원까지 즐거움 더해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28일(화) 07: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열흘 대장정의 반환점을 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관광객 발길을 당기며 성공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축제 개막일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각지에서 31만 명이 방문, 축제장인 중앙체육공원 일대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특히 주말 저녁에는 토크콘서트와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밤하늘을 수놓은 야경과 대형 조형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사진 명소로 등극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화축제는 11월 2일까지 '익산 백제, 국화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다. 백제문화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국화 조형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8m 높이의 봉황을 비롯해 백제금종, 미륵사지 석탑, 나비그네 등 국화 조형물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기념사진을 찍는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익산신문

특히 밤에는 빛 조형물이 어우러진 '천사의 계단', 무지개 수변길 등 감성적인 야경 명소가 인기를 끌며 젊은층의 방문 비중도 눈에 띄게 늘었다.

축제는 전시 중심에서 체험 중심의 참여형 복합축제로 탈바꿈하며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스탬프투어 '꽃꽃숨어라'는 국화 속 숨은 보석 찾기 미션 이벤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미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 시에는 익산 캐릭터 '마룡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 익산신문

또한 축제장에는 유아휴게실·쉼터· 체험부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잇는 보행교와 무지개 산책로가 개통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채로운 공연도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전자음악(EDM) 파티·동춘서커스·천만송이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국화꽃 사이에서 펼쳐지는 음악분수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동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400여 종의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육회비빔밥·한우곰탕·국화빵·마룡이빵 등 익산의 대표 먹거리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익산신문
정헌율 시장은 "축제 개막 이후 연일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전국 최고의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축제 종료일인 11월 2일 이후에도 일주일간 꽃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