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박희준 더블유티피에스 대표(우측)이 조달청으로부터 2025년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서를 전달받고 함게 기념촬영했다.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에 위치한 ㈜더블유티피에스(대표 박희준)는 상·하수도 연결 Joint로 각도 조절 및 완충 기능이 있는 신축관 이음장치로 2025년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게 되었다.
㈜더블유티피에스 신축관 이음장치는 수도관의 이음관으로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기능뿐만 아니라 시공에서 어느 지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짧은 시간에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상수관 새로운 시설 및 노후관 교체의 경우 이음관의 각도와 길이에 맞추어 시공해야 하나 본 혁신제품은 기존의 제품의 기능과 성능·유지보수뿐만 아니라 각도조절과 길이조절 등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
 |  | | | ↑↑ 개발된 조달청 혁신 제품. | | ⓒ 익산신문 |
|
|
이 제품은 요즈음과 같이 지진과 싱크 홀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대비해서도 이음관의 유격과 길이 조절 및 누수방지가 장착된 유연한 구조로 되어 있어 매우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블유티피에스에 따르면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더블유티피에스는 상수관 시공 현장에서 상수도관 연결 시 곡선 구간에서 각도 조절이 어려워 시공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에 주목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서스펜션 구조의 '볼 조인트'에서 착안, 상수관용 각도 조절 및 완충 기능이 결합된 신축관 이음장치를 개발하게 됐다다.
이 제품은 많은 현장 테스트를 거치면서 몇 단계의 개발과정, 즉 1단계로 소형 규격의 나사식 조립 구조 제품 개발을 하고, 2단계로 대형 규격 상수관용 제품 확대 개발한 후에 3단계로 최적화된 제품을 시제작해 새로운 상수관 이음용 혁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또한 개발과정에서도 현장의 시공과정에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강구책으로 기존 제품 대비 소형화·성능 강화 및 시공 편의성 향상 등에 주안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핵심 기술 확보로 각도 조절· 완충 구조 및 유체 누수 방지 기술 등이 포함한 혁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  | | | ⓒ 익산신문 | | 더불어 기존 제품은 시공 후 고정 구조로 유체 흐름의 압력 변화나 외부 충격에 대응하지 못했으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내장 구조로 완충 기능을 확보하여 시공 후에도 충격 분산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개발하고 다수의 특허 등록을 한 후 2025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인증 받게 되어 향후 상수관 이음공사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장점과 특징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혁신제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게 됐다는 설명이다./권 찬 기자
|